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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리베라호텔 청담에서 진행된 2019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대상 시상식 (진행 : 정순주 아나운서)
(주)삼미벽난로는 지난 2월 21일, 공신력있는 언론사인 조선일보와
한국기업발전 진흥회가 함께 조사한 2018~2019년 브랜드 데이터 분석 결과,
2019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벽난로업계를 대표해
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벽난로로 ‘기술혁신브랜드’ 1위라는 영예를 안았습니다.
1973년,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벽난로를 개발하고 설치해 온 (주)삼미벽난로는
오로지 ‘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편리하고 좋은 벽난로’를 만든다는 모토로
수만 수억번에 달하는 테스트와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해왔습니다.
그 결과,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의 세계를 아우르는 혁신 기술력을 갖추었고
편리하고 안전한 고효율 벽난로인 ‘스마트홈 장작벽난로’를 탄생시켜
소비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‘벽난로 기술력의 강자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.
(주)삼미벽난로는 ‘벽난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’의 기업입니다.
오랜 세월 불려온 ‘벽난로의 거장 삼미벽난로’라는 이름이 부끄럽지않도록
단순한 판매목적이 아닌, 명성과 신뢰의 벽난로를 개발합니다.
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